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: 35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9개 🍹세 글자: 35개 네 글자:59개 다섯 글자:9개 여섯 글자 이상:25개 모든 글자:148개

  • 가래 : (1)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. 넓적한 나무 판에 긴 자루를 달았다.
  • 걷이 : (1)호박, 오이, 수박 따위의 덩굴을 걷어치우는 일.
  • 괭이 : (1)밑 날 부분이 넓게 되어 있는 괭이. 흙을 파 덮는 데 쓴다.
  • 나다 : (1)‘혼나다’의 방언
  • 넉이 : (1)‘넉넉히’의 옛말.
  • 넉히 : (1)크기나 수량 따위가 기준에 차고도 남음이 있게. (2)살림살이가 모자라지 않고 여유가 있게. (3)가능성 따위가 충분하게.
  • 넥이 : (1)‘넉넉히’의 방언
  • 넥히 : (1)‘넉넉히’의 방언
  • 다리 : (1)지각을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
  • 다운 : (1)자동차, 기계 따위를 부품이나 반제품의 형태로 수출하고 현지에서 조립하여 판매하는 방식. ⇒규범 표기는 ‘녹다운’이다.
  • 더리 : (1)‘넋두리’의 방언
  • 동막 : (1)‘넉동’의 방언
  • 동메 : (1)‘넉동무니’의 방언
  • 동박 : (1)‘윷놀이’의 방언
  • 동산 : (1)‘넉동무니’의 북한어.
  • 동체 : (1)‘넉동’의 방언
  • 동판 : (1)윷놀이할 때에 말을 쓰기 위하여 종이 따위에 윷밭을 그린 판. ⇒규범 표기는 ‘윷판’이다.
  • 두리 : (1)불만을 길게 늘어놓으며 하소연하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넋두리’이다. (2)‘넋두리’의 북한어.
  • 둥박 : (1)‘윷놀이’의 방언
  • 들임 : (1)‘넋들임’의 방언 (2)제주 무속 또는 민간에서, 몹시 놀랐거나 무서운 일을 당하여 넋을 잃었을 때 이를 다시 불러들이는 비념이나 굿
  • 박선 : (1)너비가 넓은 배. ⇒규범 표기는 ‘너벅선’이다.
  • 사리 : (1)‘넋두리’의 방언
  • 사밑 : (1)한자 부수의 하나. ‘盈’, ‘盡’ 따위에 쓰인 ‘皿’을 이른다.
  • 살꾼 : (1)부끄러운 기색이 없이 비위 좋게 행동하는 사람.
  • 상이 : (1)‘넋두리’의 방언
  • 새베 : (1)석새베보다 품질이 좀 더 나은 삼베. 320올의 날실로 짜는데, 삼베 가운데 품질이 낮다.
  • 아웃 : (1)권투에서, 선수가 다운되어 10초 안에 경기를 다시 시작하지 못하는 상태. ⇒규범 표기는 ‘녹아웃’이다.
  • 장구 : (1)‘넉장거리’의 방언
  • 적다 : (1)‘열적다’의 방언
  • 제기 : (1)‘덩굴’의 방언
  • 젱이 : (1)‘넌출’의 방언
  • 줄시 : (1)한 편의 작품 또는 작품의 한 연(聯)이 네 개의 행으로 이루어진 시.
  • 쩍다 : (1)‘멋쩍다’의 방언
  • 치다 : (1)범죄 집단의 은어로, ‘도둑질하다’를 이르는 말.
  • 클 컷 : (1)장미꽃을 자를 때, 잎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가지의 기부에서 자르는 방법. 장미 절화는 보통 5매의 잎 중 1~2매를 남기고 자르는데, 생육이 나쁜 경우에는 이 방법으로 절화를 한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18개) : 나, 낙, 낛, 난, 낟, 날, 낡, 남, 납, 낫, 낭, 낮, 낯, 낱, 낳, 내, 낵, 낸, 낼, 냄, 냅, 냇, 냉, 냏, 냐, 냔, 냘, 냥, 냬, 냰, 너, 넉, 넋, 넌, 널, 넘, 넙, 넛, 넝, 넠, 넢, 네, 넥, 넨, 넬, 넴, 넵, 넷, 넹, 넼, 넽, 넾, 넿, 녀, 녁, 년, 녈, 념, 녑, 녕, 녘, 녜, 녬, 녯, 노, 녹, 논, 놀, 놁, 놈, 놉, 놋, 농, 놓, 뇌, 뇍, 뇜, 뇨, 뇰, 누, 눈, 눌, 눔, 눕, 눗, 눚, 눛, 눞, 눠, 눰, 눼, 뉘, 뉨, 뉫, 뉯, 뉴, 늄, 늇, 느, 늑 ...

실전 끝말 잇기

넉으로 끝나는 단어 (18개) : 고즈넉, 제넉, 과넉, 나준넉, 즈넉, 똥구넉, 북넉, 뱃구넉, 저넉, 음넉, 구넉, 초저넉, 귓구넉, 지넉, 넉넉, 이넉, 넉, 밋구넉 ...
넉으로 끝나는 단어는 18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넉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35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